이동 삭제 역사 ACL 이지영(강사)/사건사고 및 논란 (r3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2019학년도 파이널 지연 논란 ==== 2019학년도 수능이 35일 남은 10월 9일, 파이널인 샤프모의고사 1차 개강일이 10월 10일에서 10월 16일로 연기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10월 16일로 개강을 지연시킬 만큼의 타당한 이유를 밝히지 않아 이지영 커리를 타던 많은 수험생들이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수강후기 게시판, 수강문의 게시판, 수만휘를 비롯한 수험생 커뮤니티 등에서 이에 대한 불만글이 많이 올라오는 등 이지영에 대한 여론은 많이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파이널은 스튜디오 강좌가 아닌, 대치동에서 현장강의로 진행된 것을 촬영해 완강된 형태로 업로드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현강생과 인강생 차별 논란까지 일고 있는 상황이다[* 다른 강사들 같은 경우에는 현장에서 찍은 것을 바로바로 업로드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매 회차마다 하루이틀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인강 수강생들은 1주차 모의고사 파일이라도 풀어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이지영이나 스카이에듀 측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2019학년도 건강 문제로 인한 심기일전 커리 중단, 작년보다 더 비싸진 포스텝 교재비, 몇년째 개선 없는 Q&A 게시판 답변 속도 등에 대한 불만까지도 참았으나, 이번 파이널 지연으로 인해 등을 돌린 학생들도 많다. >이렇게 온라인, 지방학생들하고 대화조차 시도하지 않고 늘 일방통행인 당신, 그 모습이 난 너무 충격적입니다. >이 수강후기 읽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뼈저리게 반성하세요. 이지영씨를 이 자리까지 오게 한 사람들은 우리 온라인 학생들입니다. >늘 미안하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사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적어도 염치는 있어야지요. >아무튼 2년동안 나 가르친다고 수고하긴 했습니다. >더 이상 글 안 남깁니다. 제 입과 마음 더이상 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더럽히기 싫어요. >---- > 수강후기 '''도망친 곳에 천국은 없다면서 왜 늘 도망치시는 거죠?''' 中 이 수강후기의 일부만 보아도 인강 학생들의 분노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결국 이지영 강사는'''파이널 2차 개강 오티'''에서 이번 사태에 대해 미약하게나마 사과하고 질답 게시판 관련해서도 미안함을 전했다. 그래도 사실상 처음으로 피드백 다운 피드백을 해준 것이다. [각주] [[분류:대한민국]]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8.216.147.211)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